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충동구매 후 읽기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너무 좋아요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도 들고요 근데 또 디스토피아적인 면을 결합시켜서 네온사인 번지는 과거의 홍콩인데도 다른 뭔가가 더 있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