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사건들이 스불재와 마찬가지여서 답답한 감이 있어요.
도로테어 : 같은 처지니까 서로 잘 통할수 있을거 같아서 선택 -> 같은 처지인데 모든게 행복해보이는 공주를 증오
기라벨 : 싸가지없고 비관적인거 알면서도 선택 -> 태연하게 배신함. 얘는 큰 동기도 없고 걍 이렇게 생겨먹음.
마리우스 : 주인공들도 작가도 독자도 모두가 아는 약속된 시한 폭탄...ㅡㅡ...
마리우스는 5권 쯤에 터지려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