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명분과 실리를 위트있게 꾸며 재미있어요..
작금의 현실을 내포하기도 하고요...
위트있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을지도.....
거짓은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은 뒤에 엄청난 눈사람처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초래한다.
어릴적 한두번 실수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이 지속되지 않고 진실을 담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는 결국 따뜻한 사랑만이 답이 아닐까?
현장에서 보는 화려한 뮤지컬로만 알면 안되요...
노래는 웅장하고 좋았는데 스텐딩이라 조금 흥미는 절감 되네요...
물론 아이들은 지루해하죠...
하지만 음악만은 괜찮아요...
사랑으로 책을 구매하고,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고자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였는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식구들이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