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은 뒤에 엄청난 눈사람처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초래한다.
어릴적 한두번 실수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이 지속되지 않고 진실을 담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는 결국 따뜻한 사랑만이 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