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실수 난 책읽기가 좋아
플로랑스 세이보스 글, 미셸 게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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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은 뒤에 엄청난 눈사람처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초래한다. 

어릴적 한두번 실수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이 지속되지 않고 진실을 담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는 결국 따뜻한 사랑만이 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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