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속의 집 시 읽는 어린이 102
김후명 지음, 한수희 그림 / 청개구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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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메말라가는 세상을보며 참 씁쓸한 날들의 연속인대 모처럼 작가님의 글을 통해 따듯함을 느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가 어른들의 마음도 따듯하게 감싸주는 감동을 일으킨다는건 그만큼 작가님의 감성이 우리삶속에서 그냥지나치지 않은 따듯함을 가지고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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