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봄
돌아온 싱글로 배회하던중 혹시나 하는 맘으로 서점에 들렀다
눈에 확 띄는 책이 있어 펼쳐들었는데 놓을 수 없어 밤새 읽으며
혼자 낄낄 , 동감을 연거퍼 외쳤다
톡톡 튀는 말과 알면서도 행동이 안되는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멋지게
열심히 살자
2635 빛나는 여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