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테라피 5단계 학습법 외국어영역 - 2012년용
박재원 외 지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학습법 책과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우선, 단계별로 자신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고칠 수 있고,
완전 처음부터인 태도 교정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보통 학습법 책은 설명만 나와있는데
스터디 테라피는 책에 직접 자신이 계획도 세우거나,
공부 방법을 적용하여 문제도 풀어볼 수 있고,
자신의 문제점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선배의 진심어린 충고도 나와 있어서
더욱 학생 입장으로 와닿는것 같아요.
영어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친구들이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나중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좋은 글귀가 있어 적어봅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와도 네가 제로라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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