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바라고 그 것을 위해서 달려 간다. 우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생각과 함께
성공과 부, 명예를 위해서 하루 하루 살고 있다. 분명 각각의 사람 들 중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학벌로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분명히 마음 속 의 품고있는 그 성공의 % 는 틀릴 것 이다. 바로 이 책 에서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으로 이라는 물음 으로 시작하게 된다. 모두 다 성공을 바라고 있다.
그 중 에서는 정말 상위 1% 안의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성공 보다는 평범 하게도 살기 힘들 정도로 바닥에 있는
사람 들 도 볼 수 있다. 누구나 기회를 꿈꾸지만. 누구 에게나 그 기회는 돌아가는 것 은 아니기에 이 책에서는 기회와
성공 부와 명예를 유머와 즐거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누구나 간절하게 성공과 부자를 꿈꾸게 된다면 이루어진다. 단 많은 사람들은 그 성공과 부를 위해서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설령 성공을 마음 속에 품고 있어도 실현이 되지 않는 것
1장 에서는 자기 긍정!!!!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행복한 내일을 부른다 라는 제제 와 함께 당당한 인생의 복돋워 주는 어록과
그에 합당한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좀더 즐겁고 윤택한 삶! 그리고 승자가 되어 즐거움을 누리는 것. 성공과함께
따라오는 건강. 매력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것에대해서 이야기하고있다. 분명히 성공은 어렵다. 막상 성공을 위해서
나온 온갖것들의 성공일화나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어도 그 해답을 명백히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누구와 싸워야 하나?
누가 내 경쟁자지?
우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문의 질문들 이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누구와 싸워야하나? 정말 누가 나의 경쟁자일까?
라는 물음에 우린 떨어지는 답을 찾지 못한다. 하지만 여기 이 책을 보면 실제로 우리가 싸워야 하는 사람! 즉 나의 경쟁자
는 내 안에 있다고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는 내 스스로를 싸워야 하고 이겨야 한다.성공 전에 나타나는 징후들 중에서 바로 두 물음이 바로 위의 질문인것이다.
[나를 이겨야한다?]
쉽지만 어려운 것 우리는 자기암시와 자신감을 통해서 나를 이기고 성공의 길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가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중에서 가장 큰 욕심이 바로 자신감 이었다. 겨우 23살이 무슨 성공을 바라고 그렇게 구체화
하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일본이 23% 가 20대에 한국의 72%가 20대에 노후를 위해서 준비하고 대책을 마련한다고 생각해
볼 때 나의 자신감과 성공을 위한 것은 대한민국 20대의 표준화라는 것 나는 [성공의 주문을 걸어라] 2번 읽었다. 정확히
한번 읽 을 때는 무 성의 하게 읽었는지 모르지만, 두 번째 읽을 때는 한자 한자 마음 속에 세기며 가슴에 담았다는 것!
책을 통해서 좀더 멋진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었고 또한 자신감을 가져서 좀 더 구체화된 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
하고 싶었던 것 이 목표!
내가 책을 통해서 느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란. 사람들과 어울리는 인간적인 모습을 갖추는 유머형 인간이 되는것과
사랑이 충만한 사람. 그리고 리더가 되는 것! 즉!!!! 성공 하는 사람의 자세 중에서는.
자신감과 유머러스한 면이 갖추어져 있는 사람. 인간 적 이면서도 직장 내에서는 리더가 되어 있는 사람. 항상 주변의 것
들을 포용 하며서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이라고 정리를 해보았다.3장에서 말하듯 자기변화 행동하는 자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는 것이 우리는 머리속으로는 알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할수없으며 부자의 지름길로 갈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더 강조함으로써 현대인들이 좀더 부자가 되기위해서 유머를 겸비한 직장 내에 우수한 인재가 되어
[성공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인 것이다.
여담으로 책을 읽기전에 언젠가 mbc 모 프로그램에서 글쓴이의 ?은 강의를 들은적있다. 그의 얼굴에서 자신감과 멋진
화술능력 그리고 입담과 재치 유머러스한 모습이 눈에 보였는데 아마도 그렇게 되기위해선 상당한 시간과 자기 관리
그리고 실천이 있어는 지도 모르겠다.
현재 책은 내 손에 없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인 내 동생의 손에서 지금은 나의 애인이자 친구의 손에서 읽혀지고 있다.
그 친구가 대기업에 입사를 하면서 OST 기간에 담당 선임에게 받은 리스트 BEST 10에 들어있던 책 중에서 바로
"성공이 주문을 걸어라" 있었다는 것 일년365일내내 손에서 책을 떠나지 않는 그 친구가 정작 3시간만에 책을 다
읽고 하는 소리가 너도 읽어보았어? 다시 한 번 더 직장내의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했다는 것 그리고 고맙다는 것!
하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나는 흥쾌히 "당연하지!!!" 라고 했다 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나. 사회 초년생 들과 현재의 삶에서 더욱 나.아.지.고 싶은 사람! 또한 좀더 인생을 즐기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 보았음 직 하는 책이다. 내가 책은 산지 2주만에 벌써 닳어버린 "성공의 주문을 걸어라!"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부자가 되며 성공을 하기를 바라면서 리뷰를 마칠까 한다.
여담으로 "완벽이에의 충동" 이라는 책과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