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꾀꼬리 작가님의 비셔스 달링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작, 셀프디스트럭티브 러브와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러브 많아요
네르시온 작가님의 잿빛 연심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동양물 판타지 오메가 버스물! 이건 놓칠 수 없다! 생각하며 구매했고요
재밌네요. 작가님 필력 좋습니다.
리다조 작가님의 악마의 심장을 쏘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작 재출간이라고해서 걱정하면서 샀는데, 걱정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리다조님 믿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싸패공.......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