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냐 작가님의 화이트 아웃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곳곳에 묻어있는 화이트의 갬성과
그와 대비되는 감정의 여운이 좋았습니다.
피숙혜 작가님의 내안의 악마를 위하여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피숙혜 작가님의 그러므로 사랑을 너무 재밌게 봐서 구입했고요.
이 작품도 역시나... 질척거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양피지 작가님의 트웬티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1년도에 나왔을때 부터 막다를 기다렸는데 이 작품은 막다 할인도 안하고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외전증보판으로 나왔네요.
냅다 구입했습니다 너무 기다리던 작품이라서요!!!!!
호구공 좋습니다. 양피지 작가님 다작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