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작가님의 영원한 불사자들의 생존전략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장르물 써주시는 이미누님 절받으세요.
생존물은 성공하기 쉽지 않아요. 민폐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너무 재밌게 잘 그리셔서 좋았습니다.
유우지 작가님의 블레스 유, 블레스 미 외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23년 초에 본편을 읽었더라구요! 그리고 외전이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왔습니다. 역시 외전까지 갓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놓아줄수있어요....
작가님 늦게라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