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숙혜 작가님의 내안의 악마를 위하여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게 뭔지, 이게 어떤 감정인지 확인해 보려다가
확인당하는 내용! 아시죠? 무슨말인지 아시죠?
그리고 피숙혜작가님의 씬....... 네... 좋았습니다.
리베냐 작가님의 화이트 아웃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곳곳에 묻어있는 화이트의 갬성과
그와 대비되는 감정의 여운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