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한창 인포그래픽이 신성처럼 나타나서 유행했다. 우리학교에서 실제로 각 국의 명소릉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큰 상을 받은 선배도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때 관심을 갖게 되어 중고로 사게된 책. 상태도 상당히 좋았다.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