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시간 - Le temps des Fleurs
정주희 지음 / 나는북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65일을 24시간만에 훔친 도둑같아서 죄송스러우리만큼 이쁘고도 이쁜책. 책이라고 표현하고픔은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이아니라 사이사이 배우고픔이 분명해졌고~, 선명해졌기에 단호하게 감사한 책이라고 감히 감사평 올려봅니다. 책장을 넘기며 심자위치를 발견해봄이 얼마만인지~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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