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국민 작가 이자 독일 문학의 중요 소설가로 명성이 자자하나 순탄치 않은 삶이 그의 소설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네요
중단편의 모음집이라 다양한 글을 읽는 재미가 있었고 깊이감 있는 내용들이 묵직함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