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두 사람의 오해삽질은 질리지가 않아요>< 다투기도하고 꽁냥거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데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란 소식에 섭섭하네요 상편도 재밌었고 하편 기대됩니다 ~
친근한 관계성 너무 좋아요 작가님 배우신 분
작가님 작품은 항상 기다리게 되네요 3권 빨리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