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가족 높은 학년 동화 25
오미경 지음, 조승연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마루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보석처럼 방들반들해진 까만 얼굴에 하얀 이. 마루가 환하게 웃고 있다.
내게 아주 특별한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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