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짝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속으로만 삭이는 문영의 짝사랑이 안타까와서 강재가 계약이긴하지만 결혼을 내밀었을때그래 빨리 잡아라 하면서 응원했다뒷부분에 문영과 강재의 관계가 꼬이는 부분이 있긴허지만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긴하다맘고생을 많이 한만큼 서로 알콩다롱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게 랜선여주맘의 마음인가보다글고 외전이 꼭 나와주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