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을 축하합니다. 내년 17주년에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김대중 자서전의 마지막 구절. 우리는 지난 세월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거졌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역사는 정의의 편이다. 나는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