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 3.0
홍성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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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제페토가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는 "잠깐 화제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페이스북이 VR의 선두기업이 되고자 회사명을 메타로 바꿨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VR/AR 산업을 주목해야겠다고 여겼다.

뉴스에서 우연히 접했던 메타버스, NFT 등에 대해 다루는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매일경제의 기자로 활동하시는 홍성용이고 주로 플랫폼, 테크 이슈를 취재하신다고 한다.

또한, 이전에 <네이버vs카카오>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도 쓰신 분인데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현재 브런치에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시니 책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브런치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https://brunch.co.kr/@hongkey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메타버스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사례를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NFT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자 NFT 부분을 먼저 읽었다.

NFT란 복제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진품 보증서라고 할 수 있다.

미술/패션/스포츠/게임 분야에서 NFT가 열풍인데 희소성을 띄고 있다는 점과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 덕에 많은 사람들이 NFT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또한, < 메타버스에서 돈벌기>라는 파트에서는 제페토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ex. 인플루언서 되기, 옷 제작하기 등)과 메타버스 관련 상장/비상장 기업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책을 읽어보니 메타버스가 단순히 단기간동안 주목을 받는 산업이 아니라 곧 우리 삶 속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산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제페토와 같은 앱은 단순히 콘텐츠 향유의 공간이라고 여겼는데 이를 통해 수익 창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앱을 깔기 싫어하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제페토를 깔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ㅎㅎㅎ

메타버스, NFT 등에 대해 들어는 봤으나 정확히 어떤 뜻인지, 어떠한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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