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페마 초드론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대단한 진리를 알기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두려움을 피해 뭔가를 추구하고 있다는 걸 알에 해주고 그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 해줍니다. 우리가 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우리가 즐거움을 찾기 때문에 고통이 없을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거. 모두에게적극권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