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숏게임에 대한 이론을 집대성한, 정말 '바이블'이란 단어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한번 읽고 책꽂이에 둘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참고서처럼 밑줄 그어 가면서 읽어야 할 매우 중요한 책이다... 골프인들에겐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