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기본적인
모양부터, 어디서 만드는지,
돈의 시간 계념 등
돈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나 상식등을
이야기를 하듯이 풀어나가고
있어요.
특히 재미있는 삽화가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우리 주변에서의
생활 속 경제 이야기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한 깊이 있는 이야기 까지
아이들의 호기심도 충족해 주면서
아이들의 상식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꽉 차 있었어요.
이야기가 쉽고 재미난지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가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책을 읽더라구요
초등학생 저학년 부터 고학년 까지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완전 적극 추천하니 꼭 읽어보세요.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굳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책을 권유하는 것만 으로도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심심할때마다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수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100점 만점에 100점인 책 같아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내용은 더 재미있었어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큰 아들이 넘 재미있다고 극찬한
책이예요.
제대로 수학개념 추천이유는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5~6학년을 위한 책이예요.
하지만 수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학년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쉽게 구성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