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아 왓던 죽음은 ...
남이었다/....
아버님을 보낸지 8년이 지나고..
어머님은 파킨슨병과 그 외 다른 노화 질환으로 월 1-2회 이상 병원을 다니고 게시는데..
나도 이제 나이 60에 접어들어
나의 죽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