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역시 슬퍼할 수 있을 만큼 슬퍼한 후에는 다시 마음을 추스를 것이다.
울어야 할 순간에 울음을 참으면 병이난다.
그 시간을 충분히 누린다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 그녀가 그럴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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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아버지의 손이 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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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동정이나 위로가 아니라 그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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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그래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흘러왔던 그 강물은 결국
다시 흘러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법이니까

-리버보이 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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