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자체가 비교를 불허하는 창의성을 지닌 예술이라는 사실을 터득 했으며, 세상이 만든 최고 걸작과 그 순간들을 알아 차렸다.
-사진과 텍스트 중.
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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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텍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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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들어오면 누군가는 나갔다.
-죽음의 중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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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영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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