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공과 적극수의 조합이 절묘하네요.. 동양풍이라서 그런지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인외존재가 등장하는 판타지BL물 특유의 스케일이 멋있었습니다.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성격이 무척 매력적이라서 읽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