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매력적이고, 공이 360도 돈 다음 180도 또 돌은 스타일이라서 재미있었고, 글의 짜임새와 분량도 좋았습니다.
능력수와 다정공, 이 두 사람의 후일담을 외전으로 보게 돼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