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오미님의 마이 홀리 스니캣입니다.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진심 빠져서 보게 되네요. 수인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인기 많은 지 알 거 같아요. 너무 재밌습니다!
최근 X-세대의 문제적♥입니다.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재밌어요. 늘어지는 부분도 없고 그 당시를 회상하기도 좋을 소설 같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