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서는 그냥 아무때나 수시로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일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준비과정과 시간이 많이 들어서 아직 시도도 못 해 봤어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좀 해볼라나요? ㅋㅋ
건강에 좋은 빵들임에는 틀림 없지만, 제겐 현실적으로 좀 거리가 먼 것 같아 중고로 판매예정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