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ㅣ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
아와사카 쓰마오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2년 2월

단편 모음이지만 매 회마다 눈을 허옇게 뜨는 아를 생각하며 잼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칭동 2

칭동 2 - 황태자의 달, 완결
은태경(계란토스트) 지음 / 가하 / 2011년 11월

어느 부분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한 남주인공이네요. 잼있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칭동 1

칭동 1 - 황태자의 달
은태경(계란토스트) 지음 / 가하 / 2011년 11월

작가님의 처녀작 주인공들은 좀 오그라드는 부분이 많았는데 칭동에선 깔끔하네요. 초반이 좀 지루했지만 중반부터 남주인공의 매력이 폭발합니다. 초반 넘어가느라 힘들었어요^^;

[100자평] 통곡

통곡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08년 9월

가독성은 뛰어나지만 반전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

[100자평] [중고] 겹겹의 의도

[중고] 겹겹의 의도
열린책들 / 2004년 6월

빵빵 터지는 웃음은 아니지만 보는 내내 실실 웃음을 흘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