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두말이 필요없는책입니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약간... 2% 아쉬운 에세이 네여..
관계 파괴자
내용이 너무 서구쪽 생활스타일에 맞추어져있어서,, 생각보다는 이해도 어렵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네요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
시내버스가 이런 줄은 이책을 읽고서야 알겠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버스기사만 욕을 했는데.. 사실은 버스회사가 정부가 더욱더 문제네요. 부디 모든 환경이 개선되어 좀더 안전하고 편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한국의 CSI. 한국에서의 과학수사의 문제점과 발전가능성, 현재 상황 등에 대하여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