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는 행위란 나에게, 내가 사랑하거나 사랑할 이들에게 당도할 시간으로 미리 가 잠깐 사는 것이다. 아직 살아보지 않은 시간이라 당장 이해하기 힘들어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는 모양이군.’ 하는 식의 감(感)을 얻는다. 신비로운 일이다.정신 밭에 뿌려둔 감(感)이라는 씨앗은 여하튼 어떻게든 자란다. 그러다 문득 내게 당도해버린 시간을 통과할 적에 떠오른다. 처음이지만 처음이 아니고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 서툴게 더듬어 찾아가면 오래 전 내 정신 밭에 뿌려둔 씨앗 자리에 뼈가 자라고 살이 붙어 서 있는 형상과 마주한다.
"우울함이란 게으름과 무척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분명 그것은 게으름의 일종이죠. 인간은 선천적으로 게으름의 기질을 갖고 있어요. 그러나 일단 마음을 다잡으면 일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며 그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That‘s all. There is no substitute for it. You cannot do itwith a friend. You cannot do it with a lover. If you wantthe experience of having complete responsibility for an-other human being, and to learn how to love and bond inthenyoushould have children."Soyou would do it again? I asked.I planced at the photo Boh was kissing Morrie onthe deepest way,
영어 어휘가 읽을만 해서 내용이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