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3 - 단어편, 탈것이 좋아요 말빵 놀이 시리즈 3
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 노란우산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영어 노출을 시작하며 한참 고민하고 궁금했던
시절 쌍둥이북을 많이도 알아봤는데
이번에 노란우산에서 나온 말빵놀이!!

 

 

 

전 아들이 너무 사랑하는
"탈것이 좋아요"편
제대로 취향저격이었던 탓에 이미 책은
너덜너덜ㅋ

 

두 책을 한참 뚫어져라 보더니
"똑같네?" ㅋ

 

똑같은 그림에 영문/한영 차이만 있어요.

 

 

 큼직하고 친근한 그림과 단순한 문장들...

 

 

 

 책 마지막에 함께 있던 스티커까지.
사실 책 처음보던 날 이 스티커 거의 다
써버렸어요ㅜ
사진 찍으려고 뒤늦게 사수한ㅎ


 

 

이곳저곳에 알차게 붙여놓은 스티커.
기찻길엔 기차 스티커 총 출동하여
모든 기차들은 운행 정지중ㅋ
비행기 편에 찻길이라며 붙여놓은
빨간 자동차♡

 

 

 

 

 

 그림에 맞게 붙이는 독후활동.
스티커로 똑같은 것 찾아 붙이는 거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 스티커 퀄리티도 너무 좋아요!!!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책 속 그림책에 붙여도 전혀 이질감 없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

그리고 세이펜 가능!!
아직 세이펜은 없지만 세이펜을 이용하여
단어 녹음 및 듣기 가능하니 반복적으로
문장이랑 단어를 들으며 말이 빵 터지도록  도움줄ㅎ
그리고 스티커로 놀이처럼 단어공부 가능하도록
신경쓴 독후활동까지.







동물원(Where do animals live?)과
집(Home sweet home)편도 소장하고
싶어요. 특히 동물원ㅎ
외출시 두권 가지고 나가면 스티커만으로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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