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시모마 아야에 그림, 최서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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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아들은 자연관찰책을 시작으로

생물에 관한 꽤 많고 다양한 책들을

읽어왔죠.

책에는 주로 생물들의 서식지, 특징, 먹이

크기 등등의 지식적인 내용은 물론 스토리가

더해진 책들까지...

이 책을 읽고보니 정말 생물들의 '마지막'을

주제로한 책은 아마 처음이지 싶더라구요.









목차만 쭉 읽어봐도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우리들의 일생과 같은 생물들의 생.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던 모기가 피 빨아먹는

이유.

'피'가 모기의 밥인걸로만 알고 있던 아들.

사실 모기는 꽃의 꿀이나 식물의 수액을

빨며 살아간다는 사실!!

산란 전의 암컷만 목숨을 걸고 인간이나 동물들에게

접근해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합니다.

짠하지만 그래도 모기가 너무 싫다는

단호박 아들ㅎ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던 모기가 피 빨아먹는

이유.

'피'가 모기의 밥인걸로만 알고 있던 아들.

사실 모기는 꽃의 꿀이나 식물의 수액을

빨며 살아간다는 사실!!

산란 전의 암컷만 목숨을 걸고 인간이나 동물들에게

접근해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합니다.

짠하지만 그래도 모기가 너무 싫다는

단호박 아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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