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네요어른을위한 동화같은 느낌인데조금 잔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눈물핑 작품이었어요
남주 여주 모두 연예인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약간 병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작가님 흑흑~~절벽에 뜬 달도 그리 애절하더니이번작품도 왜이리 감동적인거에요어른을 위한 동화에 찐한 감동으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