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연주이다 해석에 대한 면이 참 좋다
그러나 음질에 대해서는 이미 1900년대 초반 혹은 중반 녹음이라서
귀에 상당히 거슬리는 것이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을 듣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추천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