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국어판 + 영어판 세트 - 전2권 - 1866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루이스 캐럴 지음, 김동근 옮김, 존 테니얼 그림 / 소와다리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품을 정말 정말 좋아해서,각종 출판사의 여러가지 버젼을 모으는게 취미인 학생입니다.초판본이 발행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를 했어요.어떤 버젼으로 살지 고민하다 결국엔 한국어판 영문판 두 권 다 구매를 했는데 역시 세트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읽는 내내 초판본의 일러스트가 있어 좋았고,폰트 크기도 적당한데다 무엇보다 합본이 아니라 가독성이 매우 좋았어요.초판본과 똑같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큰 책이라 생각합니다.앨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