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사귐의 기도.읽는데 제법 오래 걸린 책이다.책의 저자가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해 보냈던 시간의 무게감 때문이었을까?기도에대해 고민하고 궁금하던 부분들을 책의 저자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다만... 정말 내 안에 닦여질 기도의 길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