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를 여자 중심으로 재미있게 쓴 책이에요.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정말 좋아요. 유익하고, 학교 추천 도서라고 구입했습니다.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도 함께 읽을 수 있고, 여자들이 역사에서 어떤 역활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