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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소재가 아닐 수 없는 귀신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썼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귀신 이야기를 통해 당대의 문화를 이해하려 한 책.

 

 

 

 

단순한 귀신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것은 리더십에 관한 얘기다.
귀신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일을 성취하는 비결!

 

 

 

 

김탁환의 소설.
열 편의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상상력을 무기로 삼는 김탁환식 팩션(fac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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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의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 북. Herstory in English는 우리가 쓰는 말 그대로 영어로 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오디오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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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미국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일상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영어회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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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간단한 영어만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기본동사+전치사'로 문장을 만들어 내는 감각을 완벽하게 몸에 익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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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중견 추리작가인 시마다 소지의 데뷔작이자 명작.
신체절단 연쇄 살인사건이 시마다 소지의 특기.
이 작품은 트릭이 전부다 할 정도로 트릭 의존도가 높은 작품.
트릭을 중요시하는 정통추리독자라면 놓칠 수 없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나온 시마다 소지의 작품.
이것 역시 신체절단 연쇄 살인사건이지만 무대가 일본이 아니라 유럽이다.
좀 묘한 심리 트릭을 사용한 작품으로
정통트릭에만 매달린 점성술 살인사건보단 오히려 이게 더 재미있었다.

 매우 유명한 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집 모음이다.
총3권으로 나온다는데 1권은 정통추리물이라
음울하고 엽기적인 란포 특유의 특성은 별로 없어서
초보자도 마음놓고(?) 란포의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마도 란포지옥 영화의 원작이 된 네 단편이 수록된 3권이 좀 엽기적일 듯.

 

김홍도나 신윤복일지 모른다는 의문의 화가 샤라쿠의 비밀을 다룬
샤라쿠 살인사건. 초반에 그림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지만
그것만 지나가면 예상외의 재미를 보여준다. 이벤트 선물인 엽서도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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