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오는 만화들이 아이들이 정말 공감할 만한 일화들이라 좋았어요.
소심한 아이, 마음이 꽁해지는 아이, 불 같은 아이 다양하게 나와서 더 좋았고요.
(아이뿐 아니라 엄마가 공감해 할 장면도 ㅎㅎ)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상담쌤이 하는 조언이라
더 믿음이 가고, 실제로 적용하기도 좋은 솔루션들이 소개되니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장에 더 심층적인 감정 QnA도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신학기에 학교 적응을 앞두고나, 감정 표현에 미숙한 아이에게도 좋을 거 같아
여러모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