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님은 단편을 참 맛깔나게 쓰는 것 같아요..짝사랑의 먹먹함과 뒤늦은 후회가 잘어울어진 글이라..쓸데없이 필요없는 설명만 반복적으로 장황하게 늘려서 장편으로 출간된 글보다 훨씬 좋았어요
애견인 입장에서 씨씨와 프렐을 생각하는 여주와 남주의 마음이 너무 와 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