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차요..수인이라는 소재가 신선했고 잔잔한 문장력에 감동했어요 이런 단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쁜남자.더나쁜남자.더더나쁜남자 사이에서 외강내유 여주가 안타까우면서 너무 멋져 보였어요..과감한 하룻밤일탈이 최악을 벗어나게 해줘서 웟나잇의 미학인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