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걸 알면서 미련을 가질수 밖에 없는게 짝사랑이라지만 본인감정에만 치우쳐서 상대방의 상처를 외면하는 이기적인 전남친이 한대 때려주고 싶게 하네요 여주가 빨리 정신차리라고 계속 응원하면서 읽었어요 섹텐 굿
나쁜상사를 짝사랑하는 여주..작가님의 다른 작품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섹텐 터지는 가벼운 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