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꽃은 길을 만들지 않는다
최우민 지음 / 책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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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지가 한 마리 새의 온기를 뿌리에로 나르는 그 시간, 그 거리만큼이 그리움일 뿐 더 이상은 아니라고 이른 겨울 아침에 선 나뭇가지가 흔들리며 말한다 <겨울아침에 선 나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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