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폭발 - 타락과 광기의 시대, 그 근원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스티브 테일러 지음, 우태영 옮김 / 서스테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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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지만 수렵채집사회로의 회귀를 주장했던 미국 유나바머 테드 카진스키는 이런 원시를 낭만화시키는 주장을 생태주의적인 아나키즘이라고 일축했던만큼 딱히 과학적이진 않아보임. 폭력은 그 자체로 나쁜게 아니라 방향성이 중요한 것임. 물론 이슬람식의 여성탄압사회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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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o0320 2024-04-03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 문명권 권외의 영역이였던 태평양/오세아니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인디오 부족, 원주민들의 야만성과 그에 따른 백인들의 기록을 보면 신빙성은 없어보임. 스티브 테일러는 신비주의에 관련된 사람인데 평등에 대한 집착도 그렇지만 거르는게 좋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