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는 교수님께서 추천을 해 주신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선택을 하는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등
선택 앞에 서있는 인간의 경우를 보여주고있다. 처음엔 지루했으나 뒤로 갈 수록 재미있는 내용이여서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