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47 - 감염과 전염병 내일은 실험왕 47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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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대결 과학 실험만화
내일은 실험왕 신간
47 감염과 전염병
 전과는 다르게 티비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또 뉴스에서도 전염병에 대한 경고를 하는데요
특히나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치료약도 없고 백신도 없는데
우리나라 근처 중국이나 베트남 북한에 발병하고 있다고
조심하라고 나오더라고요
겨울만 되면 독감이다 뭐다 해서 난리
새학기엔 수족구나 수두같은 전염병때문에 난리
이런 전염병에 대한 학습만화는
몇가지 있기는 하는데요
실험을 통해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건
아마도 요 내일은 실험왕뿐이겠죠?

 



 

47번째 내일은 실험왕
실험키트는 세균배양검사라네요
예전에 학교에서 생활과학이라는 방과후에서
이 실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또 만나게 되니 반가운가봐요
늘 그렇듯이 책보단 실험 ㅋㅋㅋ





내일은 실험왕의 경우 1권부터 47권까지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사실 앞의 이야기를 잘 모른다고 해서
큰 문제 될것은 없는듯 해요
그냥 그때 그때의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하기때문이죠
이번엔 어떤 대결일지도 궁금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과학 POINT나 실험등도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현미경과 망원경
전염병
독감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 잡을 것 같네요

 





책은 중간 중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잘 담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처럼 만화가 아닌 부분은 쳐다도 안보는 아이들을 위해
핵심적인 내용은 잘 녹여놨어요
이걸 보고 궁금하면 다른걸 더 찾아보고
과학POINT도 꼼꼼하게 읽게 되고
안궁금하다 해도
기본적인 지식은 챙겨가게 되니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흑사병
중세 유럽을 뒤흔든 대 사건이었죠

 



 

과학 실험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으로 소개가 되는데요
집에서도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위험하지 않는 것들 위주로 소개가 되요
실험방법도 엄청 거창하거나 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하지 않아요
세균과 관련한 실험인듯 한데
주말에 책을 다시 보면서 실험도 해줘봐야겠어요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조류 독감에
생각도 싫은 병들
동물을 매개체로 해서
사람들에게 병을 일으키게 하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대 유행을 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그때 진짜 온나라가 후덜덜했었죠
그나저나 강아지들에게 흔히 걸린다는
심장사상충
사람에게도 감염이 될수 있나봐요

 
 





전염병이 걸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중요하죠
특히나 메르스 같은 호흡기관련 증후군은 정말이지
격리가 꼭 필요한데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전염병들이 있기에
사실 병문안은 자제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한 관습이 있어서...
아픈 사람을 왜 찾아가는지....
사실 아이를 낳고 나면 정말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그런데 그게 결코 좋은게 아니에요
옛날에는 3.7일이라 해서
해산을 하게 되면 그 기간동안 금줄을 걸고
누구도 못 들어오게 했는데
어쩌다 이리 된건지...
산모나 아이의 면역력을 생각해서
방문을 자제 해야 하는데...
꼭 그때 찾아오시고...
우리나라도 많이 변해야 하는거 같아요

 





권말에는 다음편에 대한 예고가 있는데요
방사능 물질
지금 난리죠
일본 후쿠시마
체르노빌 사건을 생각하면 그 근처도 가면 안되는데
이제 10년도 안된 곳에서 올림픽을 열려하고
사람이 살면 안되는 곳인데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고
정말이지 무서운 곳인데...
아이들은 이 무서운 곳에 대한 인식이 없기에
그걸 알려줄만한 그런 게 없었는데...
다음에 나온다니
엄청 기대가 되네요
전자파도 후덜덜하면서
그 보다 더 무서운 방사능에는 둔감한...
사실 일본은 원자폭탄도 투하 되었던 나라이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데..
왜 다들 둔감한지....

 



 

실험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고서도 첨부가 되어있는데요
음...
이번건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책을 신나게 보고
실험을 해보겠다고 키트를 꺼내서
실험 방법을 읽더니..
좌절하셨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고...
그래서 주말로 미뤘네요
개학하고 정신이 없는데
새책이 왔다고 신나서 실험을 해야 한다고 우기더니만
한밤중에 할 수는 없으니 ㅋㅋㅋ
그래도 뭐 어찌 하는지는 안다면서
주말에 꼭 해야 한다는 약속도 받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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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키라의 감정학교 5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5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서주은 감수 / 을파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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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가

어느덧 5편이 되었네요
처음에 나왔을때 잘 모르다
우연히 아이가 자신의 감정 표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것 같아
도움이 되고자 2권을 샀는데
슬퍼 책 빼고는 다 보게 되었네요
 




행복해
이번 신간인 키라의 감정학교5
사실 살아가면서 어른들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하는게
쉽지만은 않은건 사실인듯 해요
겸손이 미덕이다 생각하고
그리 교육을 받아왔으니까요
또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면
때론 미성숙하다
이야기도 듣기에
가면을 만들어 숨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키라의 감정학교를 읽다보면
감정을 표현하는걸 두려워해선 안되고
적절한 감정표현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꼭 필요한것이란걸 알려줘요
 




행복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감정들에 비해
정말 인색한 표현이 바로
이 행복이 아닐까하는데
작가 역시도 이 감정에 대해
수많은 고뇌를 하면서 책을 집필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꼭 필요하지만
못 느끼는 사람도 많고
표현하지 못 하는 사람도 많은 감정 
행복
 




키라의 감정학교에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 감정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게끔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데요
시작은 늘 그렇듯
무지?
감정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을 해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걸
키라를 통해 우리가 배우게 해줄것 같아요

 




무언가를 쓴다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쉽지 않아요
단순한 자기 생각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다는것
초등1학년때 일기라는 것에 있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일기를 특별한 날에만 쓰는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래서 더 괴롭고 쓸것이 없다 여기며
힘들어 했어요
특히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도 넣으라 하셨기에
더 힘들어 했는데
선생님의 자상한 설명과
남들은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듣고 느낀 후부터는
자연스레 일기의 양이 늘었어요
키라도 다른것도 아닌 감정에 대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끼며 
이책을 보다 즐겁게 접근할것 같은데요
 




책 내용 중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을 잘 발견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라도
즐겁게 잘 해낼수 있다
긍정의 마인드는
행복찾기에서 시작된다는 말 같아서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행복은 생각의 변화에서 발견할 수 있기에
이런 말을 한게 아닐까 했어요
 




또 내용중에 아이에게 최고의 것들만 주고
그런것들만 있으면
아이는 늘 행복할것이란
어른들의 착각
이것을 일깨워주는 대목에서
이책은 어른들
특히 육아를 하는 부모들도 읽어야한다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물질적인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이 더 지배적이란것을요
 




늘 그렇듯
권말에는
감정카드가 있어요
이 카드를 활용해서 감정표현 훈련하기를 하면
일기쓰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고
더불어 나아가 타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신간을 보자마자
읽어야한다고 ㅋㅋ
역시나 처음부터 격한 공감
키라도 글쓰기 힘들어한다 ㅋㅋ
그러면서
자신은 행복이 뭔지 아는데
글로 쓰라면 힘들것 같다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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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시상식 세계인물대상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9
릴리 머레이 지음, 아나 알베로 그림, 이동은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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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은 위인전?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별별 시상식 
세계 인물 대상을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는데요
위인전
보통은 한질이라는 개념으로
전집으로 출간이 되는데요
지루하게 여기는 아이들도 있고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러나
안 읽자니 ㅜㅜ
학교 학습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것 조차 모르게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죠
 




위인전에 흥미가 없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위인동화책
별별시상식
세계인물대상
표지부터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과
상이름이 좀 독특하다?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우아~~
많네요 사진이
이책에는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의 
50여명의 사람을 소개하는데요
사진으로는 대략 30?명의 사람이 보여요
제가 아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위인은 시대에 따라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져서 그런지
위인이었다 아니었다
이상하죠?
 




이 책은 간단한 프로필로 
인물에 대한 소개를 해요
디테일하면서 심도 있는 위인전을 
찾는 분들에게는 그닥이다 싶을수 있지만
재미있는 책을 보면서
다양한 위인들을 알게 되고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다른 책들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
완전 딱
좋아요
 




특히 이부분
왜 상을 주는지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위인의 방대한 업적 중
가장 핵심인 내용
요약정리가 잘 안되는 아이들에게도
딱 인것 같아요

 





때론 그림을 통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만화책 질색하시는 분들도
이건 만화라 하기도 뭐하기에
불편하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는 아이들에게도
만화인듯 만화아닌 만화같은 책으로
재미있게 볼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은것 같아요
 




그 외에도 다양한 상을 받은 인물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있는데요
뭐 어떤분은
왜 세종대왕만 나와요
하실수도 있는데요
이 책은
세계를 바꾼 놀라운 일을 한 위인들로
전세계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에서
선구자적 역활을 했거나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분들을
엄선해서 만든 책이라 그런거에요
뭐 가볍게 우리나라 위인들 책이 보고 싶으시다면
한권으로 읽는 위인도 있으니
그거 보여주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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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5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고정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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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아니 바다 생물을 엄청 좋아하는 자매들

그래서

롯데, 일산, 경포, 부산, 여수 아쿠아리움

울진고래박물관, 장항해양박물관, 단양 민물고기박물관 등등

다수의 해양관련한 박물관들을 다녀봤어요

갈때마다 늘 새로운지

물고기만 보면 아주!!

그런데 이번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그 아쿠아리움에 관한 살아남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네요


 





최근에는 롯데에 새로 생긴곳을 다녀보고는
한참을 쉬고 있는 중인데..
조만간 코엑스나 63 또는 
대전에 다녀와야 하나 하고 있는 중에
살아남기 신간으로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가 나와서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
표지는
아쿠아리움에 가면 늘 보는 ㅋㅋㅋ
롯데도 이런거 있는데
가본 곳 중에서는 
음...
여수가 가장 컸던 기억이 나네요

 




지난번 쓰레기섬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케이형이나 피피는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화에는 특별히 등장을 해요 ㅋㅋ
특히
유튜브에 케이형이 안나온다고 ㅋㅋ
다들 막 찾던데
다들 아시죠?
지오와 피피가 유튜브 스타가 된거요



요즘 일본과의 관계때문에 혹시나 오해 하실수 있는데
살아남기는 순수 국내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어요~~
근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하나봐요
반응이 좋아서 국내버젼으로 더빙을 했다고 하네요
 





다양한 아쿠아리움의 정보들도 담고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정말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네요
아쿠아리움이란 어떤 곳인지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
언제 아쿠아리움이 생기게 되었는지
등등
과학적인 상식뿐만아니라
이런 정보까지 알려주니 대단한것 같아요

 





피피는 늘 ㅋㅋ
대단한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도 나오는데요
바다가 아니라
아쿠아리움이라 해도
엄청난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일반인들은 잘 모를수 있는데
이 책을 보면
바다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겠구나 싶어요






아쿠아리움의 인어들
무용수들인데요
왜 사진찍을때 플래쉬는 터트리면 안되는지
이 책에서 알려줘요
이게 그들의 안전을 위한것이란거
으~~
그걸 잘 모르고 사진이 잘 안나온다고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그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있는것인데. . . .

 





지오는 오늘도 사고를 칩니다.
분명 장갑을 절대 벗으면 안된다 했는데...
라이언 피쉬네요
옥토넛에서도 봤던 라이언 피쉬
지느러미에 독이 있는데
지오가 그 라이언 피쉬에 손가락이 찔렸나봐요
어째요...

 





그런데
지오가 있는
아쿠아리움은 안전에 대한 문제가 있나봐요
덜컹이라니...
책을 보다 보면
아쿠아리움의 주인이 욕심이 엄청나 보이던데...
이거 이거 부실시공은 아닐지....
지오가 떨어지는 저곳에서는 또 어떤 위험이 있을지...

 





그동안의 살아남기 시리즈에서는 못 봤던 서바이벌 짱?
이런게 권말에 들어 있는데요
아쿠아리스트에 대한 내용도 있고~!
좀더 알차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벌써부터 2권 언제 나오냐면서 성화인데
지오가 어떻게 되었을지 알고 싶다고 난리 난리인데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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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똥 - 제 2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박하잎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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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매년 미래엔 아이세움에서는
어린이책 공모전을 해왔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어린이그림책 하면
뭔가 거창할것 같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일꺼야 하실텐데요
그런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지난 2회때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 이번에 출간이 되었어요





주제는 똥
독특한 그림체로 해서
내용도 크게 뭐한게 없어요
그런데 재미있고
눈길을 끌어요
거창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내가 만든 똥

 





밤톨만한 아이가 나와서
자신을 매일 만들러 간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얼굴엔 무언지 모를
자신감이 가득해요
엄청 잘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한데요

 





화장실에서 만드는 그것
과연 무엇일까요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것만 봐도
대충 무엇일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뜨억
바나나....

 





토끼 똥??
그런데 진짜 토끼가 싸는 것일까요???

 






엥?
아이스크림 똥?
어휴....
엄만 당황스러운데
아이들이 키득키득 거리며 봐요
똥 하면 뭔가 금기시 되는 듯해서 인지
부끄러우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주는 단어인데요
이 책은 웃음을 주는 코드가 주를 이루면서
이건 웃기기 보다는
뭔가 대단한 것이란 이야기를 해줘요

 




노래도 있어요~
음율은 우리가 익숙한 반짝 반짝 작은별
직접 부르지 않아도
머릿속은 이미 부르고 있죠 ㅋㅋㅋ
똥을 싼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대단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내가 만든 똥
배변훈련을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자신감을 줄것 같은 이 책
유명한 작가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는 일반인이 만들어 낸
그런 책이라니

여러분도 한번 어린이책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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