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 보는 기계의 원리 -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롭 로이드 존스 지음,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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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단순히 지식전달만을 위한것이 아니에요

책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마음의 평화나 위안을 주기도 하지요

때로는 다른 어떤 놀이 교구보다도 더 재미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책의 본분인 지식전달도 해주는데요

어스본 플랩북이 그런거 같아요





다양하나 어스본 플랩북을 만나봤었는데요

이번엔 좀 특이한?

그런 플랩북을 만났어요

과학책에서나 볼 법한 그런 플랩북

바로 기계의 원리에 대한 것인데요

늘 언니랑만 봐서 서운했었나봐요

본인 책이라니 아주 좋아서 ㅋㅋㅋ



 



기계의 원리에 대한 궁금증이 한권에

요 타이틀을 보면 무슨 딱딱하고 재미없을?

그런 내용일듯 하면서도

그림을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이게 유아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는 의문도 들면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울법한 내용인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나 요즘 학습은 누리과정을 통해서 초등과 중등 고등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누리과정에서는 큰 틀만 이야기를 해주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들어가는데요

그런면에서 기계의 원리는 물리라는 과목의 맛보기?

그런 느낌으로 봐주면 딱 좋을듯해요

물론 아이들 특히 남아들이 무척이나 궁금해 할?

그런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는 해요

더 어린아이들이 봐도 괜찮기는 하는데

플랩북이란 특성상

6세 이상이 보길 권해드려요


 



책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아...

글이.. ㅜㅡ 많아요

이건 많아도 너~~~무 많아요

하나 하나 읽어주려면....

근데 아이는 듣지 않아요

이유는 보는 것처럼 넘기기 바빠요 ㅋㅋ

엄마가 읽기 힘들어도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그냥 놀이로 접근을 먼저 해보세요

그럼 플랩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이 교구가 될수 있어요

다만 엄마는 중간에 아이가 여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것만 이야기 해줘도 충분할 듯 해요

 



놀이동산에서 아이가 타는 놀이기구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

유독 아이들이 좋아할 그런 것들 위주로 나와있어요

정신없어 보일수는 있지만

아이들은 전체를 보기 보다는

넘기는 하나에만 집중을 하기때문에

의외로 산만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번엔 여러가지 탈것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바다부분이에요

요트에 호버크라프트, 모터보트

그리고 잠수함까지

잠수함은 어떻게 물속에 들어가고 나오는지

아이들은 무척이나 궁금해 할텐데요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파바박

정말 신기하죠?


 


집에서 사용되는 기계들

세탁기가 안나왔네요 ㅋㅋ

식기세척기를 보면서 신기해 하네요

냉장고도 그렇고

정말이지 여러가지들이 나오는데

모두 하나하나 핵심 원리들을 보여줘요

이 책은 어려서뿐만 아니라

좀더 자라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더라도

가까이에 두고 자주 볼것같은?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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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항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56
서민정 지음 / 시공주니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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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시간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쉽게 잠자리에 들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한편 있어요

시공주니어의 밤의 항해



 



잔잔한 느낌의 물위에

배 한척이 떠 있고

하늘은 어두운 밤에 별이 가득해요

그리고 저 멀리 목적지 인듯한 동굴을 항해서

한 아이가 탄 배가 유유히 떠가고 있는데요

과연 아이는 어딜 가는 것인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늦은 저녁

잠자리에 들 시간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듯한 아이

부모님이 찾아와 잘 시간이라고 한 후에

불을 끄나봐요



 



잠자는 시간은 또다른 놀이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

과연 어떤 놀이를 하려는 것일까요

이불을 덮고 눈을 감고

철썩철썩 들려오는 파도소리??????

음...

집이 바닷가 근처인걸까요??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자세히 보면 뭔가가 변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이썽요

침대가 무언가 위에 떠있는 듯한???

커텐일꺼라 생각했던게...

뭐지? 하면서 책장을 넘겨 보는데요

 



애들이 잔뜩 나와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타고 있는 배

무언가를 연상케 하지 않나요?

맞아요

침대

침대가 배가 되는 것이에요

많은 아이들이

배를 타고 두둥실 떠다녀요



 




보물지도도 나오는데요

과연 저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지

가는 길은 어떨지



가는 중간에 만나는 괴물도

어느 순간 잠이 들어 버리고

그런데 이 괴물 잘 보면

첫 페이지에 아이가 그렸던 그림과 같은 모습이에요

다양한 모험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잠을 자는 시간은 좋은 시간이 아닐수도 있어요

무서운 꿈을 꾸고 난 후라면 특히 더하죠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절대로 무서운 책이라던가

아이를 흥분시키는 책을 보여줘서는 안된다 하죠

밤의 항해인 이 책은

이러한 요소들이 쏙빠져있고

글도 많지 않고

잔잔하면서

아이가 잠을 잔다는 것이 또다른 여행이라는것을

아주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다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듯 한데요

그런면에서 잠들기 쉽게 해줄듯 해요

잠자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그런 아이들에게 오늘밤 읽어주심 어떨까 싶네요

읽어주면 왠지 아주 편안히 잠이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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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3 : 삼국의 발전과 통일 - 초등 한국사의 첫걸음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3
봄봄 스토리 지음, 정윤채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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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역사를 전하는

한국사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삼국의 발전과 통일


역사는 재미있게 배워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 릴리가 흥미롭게 보고 있는 히스토리카

1권부터 4권까지 나와있는데

전부 다 봤어요

전체적인 느낌으로 말하면

한편의 잘짜여진 드라마 한편?

영화 한편?

하지만 그 속에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모두 내재되어있는

속빈강정이 아닌 알맹이가 톡찬 그런 느낌의 책이었어요



 



삼국의 발전과 통일 역시

초성퀴즈카드가 내재되어 있고요

이미 불타서 흔적은 없지만 터는 존재하는 황룡사 9층 목탑

첨성대와 각종 예술품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강력 추천하셨다는

히스토리카

3권도 기대가 되요


 




삼국을 한눈에 볼수 있게 되어있는 인포그래픽

고구려와 백제가 먼저 나오고요

주요 사건들이 아래쪽에

물론 요건 백제와 고구려와의 주요 사건들이고요


 



뒷면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신라에 대한 소개

그리고 신라의 주요 사건들이 요약된 표까지

알짜백이 같아요~


 



그동안의 히스토리카에는

특징적인 뭔가가 나왔었는데요

이번엔 보드게임을 통해서 삼국을 여행하나봐요

만화 속 인물들 표정을 보세요

삼촌은 심각한데 아이들은 ㅋㅋㅋ


 



그런데 진짜 보드게임때문에 고구려에 가게 되었어요

이거 이거 시작이 되면 보드게임이 끝까지 가야만 게임 속에서 나갈수 있다고 하던데...

과연 로운과 슬기 그리고 삼촌은 무사히 현재로 돌아 올수 있을까요


 



이야기 중간 중간 이렇게 중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나오고요

그 시대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지도도 나오고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고등학교때 국사 교과서에서나 봤던 벽화들

와~

그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이거 수능이나 그런데 나오잖아요

예전에 시험지 보니깐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시대적인 설명이 아닌것을 고르는거

이런거 본적이 없다면 절대 풀수 없죠

요즘은 문제들이 그렇게 나온다 하잖아요


 




백제 무령왕릉

잘 보존되어있는 유일한 묘

도굴도 안되어있어서

백제 후기 문화를 알수 있게 되었고

무령왕의 키가 2미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관


 




또 문화들도 한권 안에 다 들어 있는데

이런 기와무늬는 책에서도 잘 안나오죠

정말 정교하면서 멋진 무늬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런 것들까지 볼 수 있는 히스토리카

문득 생각난건데

이 책으로 한국사능력시험 준비해도 될것 같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지금은 터만 남음 황룡사

9층 목탑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소실되게된 역사적 사건

몽골때문에...ㅜㅡ

참 아픈 역사죠


 



이야기의 말미에는 세계사와 연계가 되어서

연대표가 등장하는데요

유럽쪽 상황과 동아시아 상황 등등

가장 핵심적인 것들이 나와있어서

학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 하네요


 



그리고 브리태니커때와 마찬가지로

역사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는데요

인물에 대한 소개도 나오네요

 

 




책을 다 본 후에는

요 초성 카드를 이용한 놀이도 할수 있고

저 초성은 무령왕릉 ㅋㅋㅋ

답은 우측처럼 카드 뒷면에 나와있어서

바로 바로 확인이 되요


초등학교가면 정말 할게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책보기를 게을리 할 수도 없고

이왕 보는 책 재미있으면서도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책이 바로 이 히스토리카가 아닐까 해요

아이가 역사를 힘들어 한다면

요 히스토리카로 재미있는 역사공부 시작 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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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동물 백과 - 세상 모든 동물이 궁금한 꼬마 지식인을 위한 길잡이 DK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백과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세상 모든 동물이 궁금한
꼬마 지식인을 위한 길잡이
 DK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동물백과



DK
어디서 많이 본적 없으신가요?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도서 출판 기업인데요
이 출판사는 기존의 다른 출판사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책들을 많이 출간해요
읽는 책에서 보는 책으로의 변화를 주도한 출판사로써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들이 무지 많은데요
그 DK에서 출간 한 책으로
동물에 대한 백과라니
기대가 되는데요

 


뭔가 기존에 봐 왔던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에요
보통은 백과하면 뭐랄까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그림보단 글 위주로 해서
표지만 봐도 졸음 유발인데요
요건 실사로 해서
간간히 들어있는 일러스트와의 조화
정말 독특하죠

 


동물들의 모습도 실사로 해서 나오고
장황한 설명은 없어요
자연관찰들처럼
모든 동물들에 대한
한살이 과정이 나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 동물을 생각 했을때 궁금할 법한
아님 아이들에 동물 하면 궁금할 법한
정말 다양한 주제로 해서 궁금증을 해결해 줄듯한?
그런 백과네요
길고 장황하지는 않지만
간단하면서도 핵심만 콕콕
지상에 사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물속에 사는 동물들, 하늘 등등 사는 곳에 따라 생존하는 법
동물의 분류로 해서 뼈가 있고 없고
각각이 동물들이 생존해 가는 방법 등등
정말 백과는 백과인데
재미있는 백과라 해야 할까요

 


신화 속 동물
이런건 진짜 이책이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유니콘과 일각고래
크라켄과 대왕오징어
용과 공룡
참 보면서도 우아~~ 이 소릴 내게 되네요
근데 보면서 일각고래가 참 불쌍했다~ 생각이...
일각고래나 대왕오징어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에서도 봐왔기에
익숙한 동물들인데....

 


무엇보다
어린이 동물책에서
이렇게 바다 생물들에 대해
나온건 처음봐요
다양한 문어의 종류
물고기이름과 모습
옥토넛때문에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는데
그런데 이게 바다생물 뿐만아니라
곤충과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나오니
정말이 빠져들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바다 생물에 대한 디테일한 그런 책을 원해서
출판사에 요청도 하고 했는데
어느 출판사도 만들지 않더라고요
만들면 대박날것 같은데...
여튼 자연관찰 전집의 부족함을 조금은 채워줘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동물과 관련된 인물
종의 기원 저자 찰스 다윈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진짜 보거리가 무궁무진 하단 느낌이

 


살아 있는 동물에 공룡 그리고
멸종된 동물들도 나오고
악어의 종류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요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
차이는 무엇이고
누가 더 힘이 셀까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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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살리는 밥상 - 간암.간경변증.간염예방 & 치료를 위한
주부의 벗사 지음, 이동수 외 감수 / 전나무숲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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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장기가 있어요

바로 간

간을 80% 이상이 망가지기 전까지는 문제가 되도 모른다고

아니 정확히는 통증을 못 느낀다 할 수 있는데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여자들을 위협하는 암에도 이 간암이 있더라고요

단순히 간암이나 간경변 하면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치부하기 쉬운데요

왜 여자들도 이 간관련 질병으로 고통을 받을까요



 



우리의 편견으로 쉽게 자각하지 못해서 걸려도 모르는 질환 간질환

처음 간을 살리는 밥상이란 책을 봤을때

막연하게 그냥 요리책이겠지 하고 보기 시작했어요

신랑이 간이 좋지 않기에

좀 간에 좋은거 뭐 없나 하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기때문이죠



 



그런데 감수의글을 보니

어랏 단순 요리책이 아닌가보네?

영양관리에 건강관리까지

거기에 플러스로 각종 정보까지

물론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핸드폰을 통해서라도 수 많은 정보를 취득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그 모든 정보가 다 옳다고는 이야기 할수 없죠

그래서 때로는 직접 책을 통해서 그 정보를 보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시중에 도는 수많은 민간 요법들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이 책은 이렇게 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부터 알려줘요

간 하면 그냥 단순하게

피가 많이 있는곳?

아님

해독작용을 하는곳?

그렇게만 알고 있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었어요


 



또한 자각증상이 없다고 했는데

알게 모르게 간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이러한 증상들이 바로 간이 우리에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하는 것이더라고요

대박

확실히 신랑이 간이 안좋긴 한가봐요

여기에 해당되는게 몇가지 있어요


 



뭐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들도 나와요 ㅋㅋ

뭐 입이 아프게 이야기 해도

절대 말을 듣지 않는 것 ㅋㅋ

저부터도 운동에 규치적인 습관이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앞쪽에서는 다양한 간에 대한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어요

식사요법에 운동요법 등등 읽을 거리가 너무나 풍부한데요

문득 이거 요리책 맞아?

할수 있을 정도로... 나와요


 



요리에 대한 것은 이렇게 나오는데요

음식을 섭취할때

특히 간에 좋은 음식은 어떤식으로 섭취하면 좋은지

그 식품이 간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등이 나오고요


 



요리법도 간략하게 소개가 되요

굴소스는 들어 봤는데..

굴기름이라....

근데 양배추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또 영업을 위해 어쩔수 없이 술을 먹어야 하는 남자들

그들을 위한 숙취 해소

특히 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물을 많이 섭취하고

음.. 물 많이 먹음 소변을 그만큼 많이 보게 되니 대사가 빨리 돌아가겠죠

그리고 알콜 배출도 빨라지고요


 



그리고 식사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이런 경혈까지...

이런거까지 나온책은 처음 봐요


마치 간에 대한 모든것을 보여주는 듯한

간 관련 백과사전?을 본듯한 느낌을 주는

간을 살리는 밥상

오늘 저녁부터 음식 하나씩 해주면서

간기능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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